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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R, 무릎과 허리 부담 줄여주는 좌식의자

JJinni 2021. 3. 24. 17:11

좌식의자는 바닥에 앉을때도

등을 받쳐주고 자세를 잡아줘

많이 찾게 되는 의자예요.

 

하지만 막상 써보면

바닥에 앉았다 일어날 때

허리나 무릎, 바닥을 지탱하는

손목 등의 부담이 커서

마냥 편하지만은 않죠.

 

 

 

좌식의자를 보조 가구로 사용하려다

생각보다 공간을 많이 차지하거나

무거워 낭패를 보기도 합니다.

 

생활지음의 좌식의자 미카R은

팔걸이와 바닥과의 단차,

고정발굽, 그리고 적재구조로

이런 불편사항을 극복했습니다.

 

미카R은 튼튼한 스틸프레임으로

앉아있을 때는 물론 일어날 때

몸을 지탱할 수 있어

허리나 무릎이 안 좋은 분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섬세한 설계의 좌식의자입니다.

 

팔걸이와 일체형으로 이어진

4개의 다리는 바닥과 단차를 주어

냉기와 습기로 부터 착석자를

보호하고, 바닥과의 마찰을 줄여줍니다.

다리 끝에는 고정발굽이 있어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이죠.

 

미카R은 튼튼하지만 가벼워

이동이 편리하고,

여러개의 의자를 수직으로

쌓아 올려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효율이 뛰어난

프리미엄 좌식의자입니다.

 

미카R은 세계적인 디자인 스튜디오

ITO디자인 스튜디오와

의자 전문 글로벌 브랜드

(주)파트라가 제작한

미카 시리즈의 의자입니다.

 

(주)파트라는 전 세계 70여개국에

다양한 의자 제품을 수출하며

그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2020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브랜드입니다.